심리미술이란

정서지능은 국어나 수학처럼 객관적인 성적표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개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부족한 교과 성적을 올려주는 방법만 찾게 됩니다.

이것은 자동차가 잘 달리지 않는다고 해서 차에만 신경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당장은 부품이 좋아져서 잘 달리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정작 필요한 운전실력이 나아지지 않고서는 자동차가 잘 달릴 수 없습니다.

결국 서툰 운전실력 때문에 부품마저 망가지고 나서야 알게 되면 너무 늦습니다.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높이는 아트앤하트.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아트앤하트 선생님은 순간순간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실패상황, 문제해결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십니다. 
토들러 프로그램에서는 자존감을 쑥쑥 높이기 위해,
키즈  프로그램에서는 최대한의 몰입경험으로 자유로운 날개를 펼치기 위해,
주니어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리더쉽을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Warm&Firm이란 따듯하고도 원칙을 잃지 않는 태도이며, Second wind란 운동이나 지속적인 정신활동을 할 때 힘들어서 더는 못할 것 같은 한계점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 이상하게 전에 없던 새로운 힘이 솟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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